일상

[울산 동구 육대장] 솔직 후기: 차돌 육개장 & 옛날전통육개장에 생육칼면!

Grace0809 2025. 5.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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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따나:D입니다

 

어제 부슬부슬 비가 왔어요

날씨가 쌀쌀하고 비가 오니 오늘은 육개장 먹어볼께요!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육대장 울산일산점' 으로 고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육개장과 칼국수,

그리고 사이드 메뉴인 만두까지 맛보고 온 솔직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가게 기본 정보
영업 시간 09:00 ~ 21:00
라스트 오더 20:20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주차장 있음

1. 매장 분위기 및 기본 정보

'육대장'은 워낙 유명하고 지점도 많은 프랜차이즈라 다들 익숙하실 텐데요,

울산 동구 일산점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오는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이미 식사 중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래도 테이블이 넉넉해서 웨이팅은 없었고

혼밥하시는 분, 연인분들, 가족분들 다양하게 많았씁니다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딱 전형적인 육개장 전문점 분위기였어요

2. 주문 메뉴 & 맛 평가

친구가 주문한 메뉴는 차돌 육개장에 생육칼면이었습니다.

차돌 매니아라서 그런지 고민 없이 선택하더라구요!

저는 대표메뉴인 옛날전통육개장에 생육칼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차돌육개장은 육대장 특유의 진하고 깊은 육개장 국물에 고소한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기존 육개장보다 기름진 풍미가 더해져 한층 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큼직하게 썰린 대파와 각종 건더기, 부드러운 차돌박이를 밥과 함께 먹으니 속이 아주 든든해졌어요.

역시 믿고 먹는 육대장입니다!

글쓴이 따나:D의 옛날 전통육개장도 국물이 아주 진하고 조금은 기름진 맛이었어요

국물 베이스에 밥 대신 생면이 들어간 '육칼면'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좋았습니다!

국물이 면에 잘 베여있었구요

혹시나 허전할까 같이 나오는 맛보기 공깃밥과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육대장 특유의 푸짐한 대파와 진한 국물 맛은 두 메뉴 모두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육개장만 먹기에는 허전할까 싶어 갈비만두와 김치만두를 반반 주문했어요!

갈비만두는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

김치만두는 살짝 매콤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육개장과 번갈아 먹기에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격 대비 만두의 양이 좀 적다고 느껴졌습니다.

맛 자체가 아주 특별하다기보다는 평범한 편이었는데, 양이 적으니 가성비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만두를 꼭 드셔야 하는 게 아니라면, 메인 메뉴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총평
진하고 든든한 육개장 대만족, 만두는 글쎄?

 

결론적으로 '육대장 울일산점'의 메인 메뉴인 육개장의 생육칼면은 프랜차이즈의 명성답게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푸짐한 건더기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전혀 손색이 없었죠.

다만, 사이드로 주문했던 만두는 맛에 비해 양이 적어 가성비 측면에서는 아쉬웠다는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입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울산 동구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육개장이나 육칼면이 생각난다면 '육대장'은 실패 확률 적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특히 얼큰한 국물로 해장이 필요하거나, 밥심(?)이 필요한 날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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