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울산 남구청 근처 심봉사 눈 뜬 밥상] 묘한 맛이 매력, 한방해물갈비찜 맛집

Grace0809 2025. 4.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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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따나:D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은 울산 남구청 근처 '심봉사 눈 뜬 밥상'이에요!

가게 이름이 특이하죠? 맛도 메뉴도 특이해요!

그럼 오늘도 위치부터 알아볼까요?

https://map.naver.com/p/entry/place/20766924?c=15.00,0,0,0,dh&placePath=/home

 

네이버 지도

심봉사눈뜬밥상

map.naver.com

 

가게 기본 정보영업 시간 11:00 ~ 22:00(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14:30 ~ 16:30
삼신초등학교와 남구청 2별관 사이에 위치!
주차장 없음. 평일 18시 이후 주말은 남구청 주차장 활용

 

심봉사 눈 뜬 밥상은 특별한 컨셉과 독특한 음식 구성이 특징이에요.

대표 메뉴인 한방해물갈비찜은 찜인 듯 탕인 듯 비쥬얼부터가 남달라요

한방해물갈비탕 비쥬얼 구욷!

1. 메뉴와 음식의 맛

심봉사 눈 뜬 밥상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대표 메뉴 한방해물갈비찜을 먼저 주문했어요

낙지 한마리와 새우 그리고 총총 잘게 썬 고추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해산물 가위로 손질해주고 갈비뼈도 발라주었습니다!

이미 조리된 상태로 푹 익혀나와 그런지 갈비와 뼈가 분리가 잘 되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따뜻하게 계속 먹을 수 있도록 버너에 올려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처음엔 고추 때문에 매우려나 생각했지만 전혀 매운 맛은 아니에요. 오히려 단백한 맛입니다~

한방 향과 애매한? 맛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먹고나면 어디가서 이런 메뉴 없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중국집 볶음밥 같기도하고?

공깃밥에 국물 부어가며 열심히 먹다보니 볶음밥이 보이는 거에요

얼른 시킵니다! 국물을 가져가셔서 남은 국물에 밥을 볶고 그릇에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담아서 다시 나오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미리 주문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볶음밥은 집에서 해먹는 계란볶음밥과 비슷한데 버터향이 많이 감돌았습니다.

물론 치즈 추가해줬구요!

아구찜 소짜 입니다~

나머지 메뉴 중에서 저는 아구찜을 시켜먹었는데 빨갛게 나온 아구찜은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는 맛이었어요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ㅎㅎㅎ 이곳만의 시그니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패스패스~

 

기본 반찬들은 다 훌륭했어요 저는 반찬 먹는 걸 좋아해서 볶음밥과 함께 먹으니 구웃!!

2. 서비스와 가격

심봉사 눈 뜬 밥상은 사장님 부부께서 부모님과 함께 운영하시다가

지금은 사장님 부부께서 맡아서 하고 계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설명은 물론, 각 요리의 유래와 재료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주셨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양과 맛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3. 기타

주말이나 점심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저는 단체 방문이라 예약을 하고 가서 대기는 따로 없었어요. 미리 예약하면 방에서 조용히 식사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예약 꼭 하고 가세요! 큰 방에 14명 정도 충분히 들어가서 회식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심봉사 눈 뜬 밥상!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메뉴 한방해물갈비찜!

울산 여행 중 특별한 한 끼를 원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글쓴이 따나:D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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